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2차 암살미수사건 (문단 편집) == OVA에서 추가/변경/삭제된 묘사들 == * 당시 기술력의 한계 및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전몰자 묘역 준공식 묘사가 매우 간소화되었으며 나레이션으로 라인하르트가 전몰자 묘역 준공식에 참여했다고만 나온다. 이에 따라서 인파도 얼마나 모였는지 묘사되지 않았다. * 라인하르트가 괴로워하는 장면은 음주 중, 술잔에서 흘러넘친 와인으로 인해 라인하르트의 손이 붉게 물들고 말았고, 이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대신 목숨을 바쳤던 키르히아이스의 몸에서 흘러나온 피로 붉게 물들었던 자신의 무력했던 손이 겹쳐보이게 묘사하면서 라인하르트가 느끼는 괴로움을 배가 시켰다. * 라인하르트 탓에 고전 발레 공연에 끌려간 비텐펠트에 대한 묘사가 바뀌었다. 마지막까지 다 보고 표정도 미소 지으며 곁에 있는 라인하르트와 같이 손뼉도 치는가 했더니, 끝나자마자 졸음을 못 참겠다는 얼굴로 크게 하품한다.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표정 관리하면서 참고 다 봤던 거였다. 곁에 있던 참모들은 그야말로 지루해 못 견디겠다는 얼굴로 이미 항복 상태.[* 문고판 삽화에서는 발레리나들이 비텐펠트의 머리 주변을 돌며 발레를 하고 있고, 비텐펠트는 멘붕 상태인 코믹한 삽화가 실려 있다. 이 삽화에서 미터마이어에게 통신 화면으로 이런 자리에 나가라고 명령받은 뮐러는 뒷모습으로 식은땀을 흘리면서 경악하는 등, 역시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 미터마이어가 자신의 휘하 부장인 [[칼 에두아르트 바이어라인]] 대장을 '군 이외의 분야에도 소양을 쌓아 보도록 하라'라는 핑계를 대며 대리로 보냈단 묘사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